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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 AI 면접 준비 체크리스트

재무 면접에서 AI 활용 역량이 무엇으로 갈리는지를 네 항목과 4점 척도로 정리하고, 내 사례를 거기 맞춰 채우는 체크리스트입니다.

무엇이 들어 있나

남겨야 하는 한 문장항목별 점수 위에 있는 것. 면접이 끝나고 기억에 남는 건 문장 하나입니다
항목마다 한 장면접에서 나올 질문, 거기서 꺼낼 것, 내 답을 적는 칸, 4점 척도, 점수를 올리는 방법
남은 시간에 무엇부터내 점수에 따라 오늘·이번 주에 뭘 할지. 대부분 반나절이면 한 칸 오릅니다

면접관이 “AI 어떻게 쓰셨어요?”라고 물어줄 거라 기대하지 마십시오. 아직 그렇게 묻는 재무 면접은 많지 않습니다. 실제로 나오는 건 “성장했던 경험”, “어려움을 극복한 경험”, “실수했던 경험” 같은 늘 나오던 질문입니다. 그 질문에 만든 것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이 체크리스트의 쓰임입니다.

미리보기

면접이 끝났을 때 남아야 하는 것

항목별로 빈칸을 채우기 전에 이걸 먼저 잡으십시오. 면접관은 항목별 점수를 기억하지 못합니다. 회의실을 나설 때 남는 건 한 문장입니다.

“AI를 쓸 줄 아는데,
함부로 넘기지 않는 사람

재무 면접관이 AI 쓰는 지원자에게 갖는 걱정은 못 쓸 거라는 게 아닙니다. 잘 쓸수록 커지는 걱정이 따로 있습니다. 우리 마감을 흔들어놓지 않을까. 그래서 보여줘야 할 것이 둘이고, 둘 중 하나만 있으면 뽑히지 않습니다. 쓸 줄 안다는 것, 그리고 쓰되 통제 안에서 쓴다는 것.

면접관이 확인하려는 것내가 줘야 하는 확신어디서
AI를 진짜 쓸 줄 아나도구 이름이 아니라 일을 나눠 맡긴 방식으로 답한다① ②
우리 일을 흔들어놓지 않을까한 군데부터, 사람 자리를 남기고 바꾼다② ④
재무를 안 해봤는데 할 수 있나재무의 본질을 짚는다. 정확성 · 마감 · 책임+ ③
들어와서 오래 갈 사람인가만들고 끝내지 않고 쓰이게 만든다

두 번째 줄이 가장 자주 놓치는 자리입니다. “전부 자동화했습니다”는 자랑이 아니라 경고로 들립니다. 재무에서는 통제를 잃은 설계로 읽히기 때문입니다.

같은 말인데 완전히 다르게 들리는 것

“전부 자동으로 돌아갑니다”“이 단계는 일부러 사람이 확인하게 뒀습니다”
“지금 방식이 비효율적이라”“지금 하시는 걸 그대로 두고 이 한 단계만 붙였습니다”
“AI가 다 해줍니다”“AI가 낸 걸 실제 자료랑 맞춰봤더니 몇 건이 어긋났습니다
“빠르게 바꿔보고 싶습니다”제일 손 많이 가는 한 건부터 보고 싶습니다”

왼쪽과 오른쪽은 같은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. 다른 건 이 사람이 우리 마감을 안전하게 다룰까에 대한 답입니다. 왼쪽은 그 답을 주지 못합니다.

전문에 들어 있는 것

1부면접이 끝났을 때 남아야 하는 것남길 한 문장, 면접관이 확인하려는 네 가지, 재무의 본질 네 줄, 위 미리보기가 이 부의 앞부분입니다방향
2부무엇을 들고 갈 것인가사례 고르는 네 조건. 들고 갈 게 없다면 열흘로 하나 만드는 코스재료
3부이 회사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비즈니스 모델 → 북극성 → 재무 오퍼레이션 → 아픈 데. 지표는 그 가설을 확인하는 자리사전조사
4부항목마다 빈칸 한 장① 맥락 설정력 · + 안 해본 일 · ② 분해력 · ③ 검증력 · ④ 지속 운영력채우기
5부어떻게 말할 것인가보여주는 다섯 단계, AI를 얼마나 썼다고 말할지, 남은 시간에 무엇부터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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